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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생리대 2000개 기부…좋은느낌 ‘초경의 날’ 특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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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10.20 09:16:19

10월20일 초경의날 기념
여중생에 팬티형 생리대 기부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유한킴벌리의 생리대 브랜드 ‘좋은느낌’은 초경의 날을 맞아 여중생 약 2000명에게 ‘좋은느낌 입는데이 팬티 생리대’를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 입는데이 팬티.(사진=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은 월경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이 초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샘 걱정 등 심리적 부담 없이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려 초경의 날 생리대 나눔을 기획했다. 기획 취지에 따라 활동량이 많고 학교, 학원 등 외부에 머무는 낮에 사용하기 적합한 입는데이 팬티를 나눔 제품으로 선정했다.

입는데이팬티는 밤낮을 구분하지 않고 팬티형 생리대를 착용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착안한 제품이다. 33㎝ 길이의 긴 흡수층이 있어 낮 시간대에도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속옷처럼 입는 제품인 만큼 편안함을 극대화한 설계도 적용했다. 라이트핏 디자인에 밴드 등 부위별 구분이 크게 없는 심리스 타입이어서 속옷처럼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살구색 색상으로 비침 걱정도 덜었다.

이외에도 좋은느낌은 여성용품 1위 브랜드로서 월경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사의 여성 웰니스 케어 플랫폼 ‘달다방’ 앱을 통해 ‘초경로드’를 제공하고 있다. ‘초경로드’는 초경을 겪는 아이와 보호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다.

보편적 월경권을 강화하고 월경빈곤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10년째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도 이어오고 있다. 좋은느낌이 기부한 생리대는 누적 1200만 패드가 넘는다. 발달장애 여성을 비롯해 초경을 맞아 반복적인 생리대 부착 연습이 필요한 이들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처음위생팬티’를 개발하기도 했다.

좋은느낌 담당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초경을 경험하고 월경 중에도 자신감 있게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1위 여성용품 브랜드로서 모든 여성이 건강하게 월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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