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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미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이번 완판이 예정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잠실 르엘은 지난달 29일 특별공급에서 평균 346.18대 1, 이어 지난 1일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은 761.74대 1에 달했다. 최소 10억원 시세 차익 기대감과 희소성이 더해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정당계약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계약은 광진구 뚝섬유원지 인근 한강 위 플로팅 아일랜드 형태로 건설된 롯데건설 주택 브랜드 홍보관 ‘르엘캐슬갤러리’에서 이뤄졌다.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자차 이용 고객에게 주차비를 지원하고 방문객 대기를 최소화하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간대별 사전방문예약제를 운영했다.
잠실 르엘은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 동, 전용면적 45~145㎡ 총 18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만큼 우수한 상품성에 방점이 찍혔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 또 실내수영장, 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북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고층부에는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된다.
단지는 잠실역(지하철 2·8호선), 잠실나루역(2호선), 송파나루역(9호선) 등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과 서울 전역 이동이 편리하며, 초·중·고교와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잠실종합운동장, 서울아산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석촌호수, 한강공원, 올림픽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 단지 주변으로는 잠실주공5단지, 장미1·2·3차 등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향후 지역 전체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핵심 입지에만 적용되는 르엘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단지로, 잠실의 랜드마크로서의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선보인 것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며 “규제가 강화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고객들의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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