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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버 오케스트라 3년 만에 내한…김선욱 지휘·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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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02.11 09:08:44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
4월 7~8일 롯데콘서트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세계 정상급 실내악단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가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선욱과 함께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김선욱 &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빈체로)
공연기획사 빈체로가 김선욱과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 오는 4월 7~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전했다.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는 1981년 창단 이래 클라우디오 아바도를 필두로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등 전설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성장해온 악단이다.

이번 내한은 김선욱과 함께한다. 김선욱은 3년 전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당시 협연자로 함께했다. 이번 공연에선 피아노 협연은 물론 지휘도 함께 맡는다. 한국은 물론 벨기에,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영국을 아우르는 유럽 현지 투어까지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연주한다. 4월 7일 공연에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2·4번, 8일 공연에선 3·5번을 연주한다.

롯데콘서트홀 외에 대전예술의전당(4월 3일), LG아트센터 서울(4월 5일) 등에서도 공연한다. 티켓 가격 5만~18만 원. 양일 공연 패키지 티켓 구매도 가능하다.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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