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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는 특강을 비롯해 노후 대비, 자산 관리, 경제신문 활용, 부동산, 부수입 활동 등 분야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 센터장은 강연에서 AI 산업의 생태계와 관련 응용 분야, 최신 트렌드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천상희 다문초등학교 교사는 “업계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의와 세미나를 통해 향후 경제금융 교육 방안을 고민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은 “투교협은 학교 금융교육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왔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금융교육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