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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는 오는 29일 후아유가 올해 F/W시즌을 맞아 이동휘와 함께 협업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 제작한 베이스볼 재킷 3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후아유는 오리지널 스타디움 재킷의 특징인 짧은 기장감을 유지하되 현대적인 핏과 함께 자연스러운 어깨라인을 차용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또 C로고, 49, 럭비공, 그리즐리 베어부클 등 6가지 와펜을 적용했고 트렌드 컬러인 헌터를 메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인 오렌지로 배색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디자인에 참여한 이동휘의 취향을 반영해 스타디움 재킷의 핏을 완성했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디자인 과정에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업그레이드 하고 배우 이동휘씨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완성도를 지닌 제품”이라며 “클래식한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품은 후아유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에서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