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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테크놀로지스,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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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1.11.10 14:12:3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사진: KT&G 상상플래닛 유튜브 캡처


자연어처리(NLP)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 이세영)가 삼성전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Outside’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4기를 맞이하는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2018년부터 사내벤처 C랩 육성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하여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C랩 아웃사이드는 이번 공모전에서 3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우수성을 입증한 20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Education 부문에 선정된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마련된 전용 사무 공간에 1년간 입주할 수 있다.

또 ▲최대 1억 원의 사업 지원금 ▲삼성전자와의 다양한 협력 기회 ▲회사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해외 IT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올해 4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글쓰기 솔루션 ‘뤼튼(Wrtn)’을 개발하고 있다.

7년 이상 Z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5만 시간 이상 글쓰기 교육 봉사를 진행한 경험과 코로나19 직후 온라인 글쓰기 교육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기술력과 실행력을 모두 갖춘 팀으로 평가받으며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지난 4월 설립된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이세영 대표 등 한국청소년학술대회(KSCY)를 직접 설립하고 운영해온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Z세대가 글쓰기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뤼튼 개발에 나섰다.

뤼튼은 자연어처리(NLP) 기술을 사용해 개인 맞춤형 글쓰기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구 활동, 자기소개서, 에세이 등 교육용 글쓰기에 특화된 온라인 문서작성 도구다. 글 작성 목적과 유형, 분야에 따라 맞춤형 템플릿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글쓰기에 최적화된 자료와 검증된 콘텐츠를 추천하는 등 기술력과 편의성을 인정받으며 이번 공모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1년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과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의 독창적인 생각을 돕고, 이를 짜임새 있는 글로 표현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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