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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해외 스마트시티 진출 지원…'K-스마트시티 협력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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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1.06.22 11:00:00

23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진행
웨비나서 정보 소개…화상 상담회도 마련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K-스마트시티 협력 위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 기업의 해외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엔 코트라와 국토교통부가 함께 운영하는 5개 ‘스마트시티 협력센터’가 참여한다. 두 기관은 지난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태국, 터키 등 코트라 무역관에 협력센터를 열었다.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협력센터까지 총 5개가 운영 중이다.

23일 열리는 웨비나(웹+세미나)에선 협력센터가 발굴한 현지 주요 프로젝트 정보와 진출 전략을 소개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웨비나는 유튜브 ‘KOTRA 비즈니스’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24일부터 일주일 간 마련되는 화상 상담회엔 교통·환경·전자정부 등 주요 스마트시티 분야별 대표 국내 기업 70여곳이 참가해 5개 협력센터가 발굴한 현지 정부 관계자·바이어와 상담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기업 A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트라 협력센터를 알았다”며 “해외 스마트시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 해외 진출 시 협력센터를 더욱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묵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협력센터가 우리 스마트시티 기업 해외 진출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지 프로젝트 정보 발굴에 힘쓰겠다”며 “특히 현지 프로젝트 정보에 기반한 수요형 지원 사업을 강화해 스마트시티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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