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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유 변호사는 지난 5일 미래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전날 박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발표한 지 하루만이었다. 유 변호사는 친박 인사로 분류돼 미래한국당 공관위의 부적격 지원 조건인 계파에 해당한다.
정 의원에 대해서는 “그분은 다른 당에서 왔기 때문에 예외적”이라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새로운 보수당에서 통합당으로 합류한 케이스로 다르게 해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윤봉길 의사의 장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전혀 결정된 바 없다”며 잘라 말했다. 공 위원장은 “통합당 영입 인재로 알고 있다”며 “(그분과 관련해)결정한 게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에 총 539명이 접수했다. 미래한국당은 내부적으로 400여명을 예상했는 데 이를 뛰어넘은 것이다. 공 위원장은 “미래한국당의 인지도 상승과 공정한 후보 인선작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공관위는 11일까지 서류심사, 15일까지 면접심사를 마치고 나서 16일 후보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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