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차관보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10대 대기업과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기업들의 애로사항 건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기업 소통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투자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밀착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투자를 촉진해 혁신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005930), 현대자동차(005380), SK그룹, LG전자, 롯데지주, 포스코, GS리테일, 한화,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의 기업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차관보는 “정부가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혁신성장본부를 설치해 기업들을 원스톱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및 이해관계 대립 등으로 인한 사업 불확실성과 현장 애로 해소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혁신성장본부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의 지시로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을 본부장으로 오는 20일 출범할 예정이다. 혁신성장본부는 본부 국장급이 팀장 역할을 하는 선도사업 1팀, 선도사업 2팀, 규제혁신·기업투자팀, 혁신창업팀 등 4개 태스크포스(TF)로 기재부의 각 실국 핵심인력을 선발해 꾸려진다.
이에 대해 참석한 기업들은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이 산업계에 미치는 우려를 표명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탄력적인 적용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개인정보, 디지털헬스케어, 태양광 입지 등 관련 규제 개선과 미래 자동차, 친환경 선박 투자 촉진을 위한 세제·예산 등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차관보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관계부처, 지자체와 협의하에 개선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대기업이 협력사와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노력을 당부하며 이를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보는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규제 및 애로사항에 대해 향후 개별 면담,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기러기 남편의 갑작스러운 이혼 요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157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