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20대 국회의원 전원을 초청해 각종 경제 현안에 대한 경제계의 의견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상의는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20대 국회 환영 리셉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번 행사에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여야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초청했다. 전국 72곳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기업인들도 대거 참석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지난 17대부터 새 국회 임기가 시작되면 경제5단체가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환영 리셉션을 열었다”면서 “19대까지는 전경련이 주관했으나 올해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대한상의가 행사를 주도적으로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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