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중 갭다운하며 약세장을 보이고 있다. 장이 전반적으로 힘이 없는 가운데 3년선물 기준 5일 이평선이 놓인 105.63에서 막히는 모습이다.
21일 오후 2시45분 현재 3월만기 3년 국채선물은 전장대비 2틱 떨어진 105.60을 기록중이다. 3월만기 10년 국채선물도 어제보다 8틱 하락한 110.97을 보이고 있다. 양시장 모두 오후 2시15분경부터 추가로 밀리는 분위기다.
A와 B증권사 채권딜러들은 “장에 힘이 없다. 시장이 얇은 가운데 특별한 이야기도 없었다”고 전했다.
C증권사 채권딜러도 “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었다. 강해지지 못하니 슬글슬금 매도물량이 나오는 듯 싶다”고 말했다.
D증권사 채권딜러는 “3년선물이 105.63을 뚫지 못했다. 또 3년선물 일봉 이평선이 하향세를 지속하고 있다. 1월들어 음봉이 많다는 것 역시 심리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금리 높은 크레딧물에만 사자가 붙고 국고채에는 매기가 없다. 또 다음주 FOMC가 설날 연휴와 겹친다는 점에서 내주는 사실상 매매포지션을 잡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