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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스틸, 러시아 건축자재 전시회 '모스빌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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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기자I 2013.04.03 15: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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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거래처 발굴에 주력

2013 모스빌드 럭스틸 부스 앞 유니온스틸 장세욱 대표(왼쪽 네번째)와 임동규 상무(칼라영업담당) 및 임직원. 유니온스틸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유니온스틸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니온스틸(003640)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건축자재 전시회인 ‘모스빌드’에 국내 철강업체에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진행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만 10만 여명, 전시면적 18만㎡ 에 달하는 대규모 행사로 매년 해외 유수 건축관련 기업과 국내 강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유니온스틸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대표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을 집중 홍보하며 러시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붉은색 계열과 나무무늬 형태의 주택이나 건물을 선호하는 러시아 시장의 특성을 감안한 디자인과 컬러 제품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은 “러시아는 내년 소치 올림픽이나 2018년 월드컵 유치, 2020년 장기 사회경제 발전 프로그램 등으로 건설 경기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며 “고급스러운 컬러강판 ‘럭스틸’을 통해 러시아시장에서 고급 건자재 최고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스빌드 럭스틸 부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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