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K뮤지컬 컴퍼니는 오는 5월1일부터 5월29일까지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오즈의 마법사`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세 번째 공연되는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버전의 `오즈의 마법사`는 뮤지컬 메인 테마곡인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
`오버 더 레인보우`는 1939년 영화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알려졌으며 미국영화연구소가 뽑은 역대 최고의 영화음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라이선스가 없는 `오즈의 마법사`에서는 `오버 더 레인보우` 등의 곡들을 쓸 수가 없다.
이번 `오즈의 마법사`에서는 주인공 도로시 역에 특유의 맑은 음색을 자랑하는 오소연이 캐스팅 됐으며 허수아비 역에는 박준혁, 양철맨 역에는 박송권, 사자 역에는 김태형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도로시를 도와주는 착한마녀 글린다 역에는 뮤지컬 `잭더리퍼` 등에 출연한 최수진이 출연한다. 최수진은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의 친언니로도 유명하다.
티켓가격은 6만6000원~3만3000원이다. 문의 (02)6391-6333.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