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오즈의 마법사` 무대 올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용운 기자I 2011.04.27 13:52:30

오는 5월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홀

▲ 오즈의 마법사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브로드웨이 전통의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가 정식 라이선스 공연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다.

EMK뮤지컬 컴퍼니는 오는 5월1일부터 5월29일까지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오즈의 마법사`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세 번째 공연되는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버전의 `오즈의 마법사`는 뮤지컬 메인 테마곡인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

`오버 더 레인보우`는 1939년 영화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알려졌으며 미국영화연구소가 뽑은 역대 최고의 영화음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라이선스가 없는 `오즈의 마법사`에서는 `오버 더 레인보우` 등의 곡들을 쓸 수가 없다.

이번 `오즈의 마법사`에서는 주인공 도로시 역에 특유의 맑은 음색을 자랑하는 오소연이 캐스팅 됐으며 허수아비 역에는 박준혁, 양철맨 역에는 박송권, 사자 역에는 김태형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도로시를 도와주는 착한마녀 글린다 역에는 뮤지컬 `잭더리퍼` 등에 출연한 최수진이 출연한다. 최수진은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의 친언니로도 유명하다.

티켓가격은 6만6000원~3만3000원이다. 문의 (02)6391-6333.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