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in | 이 기사는 01월 05일 14시 51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이데일리 정선영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이 새해들어 첫 드릴십 수주를 이뤄내면서 외환시장에서 달러 공급 물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현대중공업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이번주 선주측에 선수금환급보증서를 보낸 상태로 선수금 입금을 앞두고 있다.
통상 조선업계에서는 선수금환급보증서 발급 이후 약 3~5영업일 내에 선수금 입금이 마무리되는 편이다. 이에 따라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선수금 입금을 앞두고 수주 관련 헤지 물량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선수금 입금을 앞두고 계약 시점 단가를 기준으로 선물환 매도에 나서기 때문에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도 중공업체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이 상승폭을 줄였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4일 미국 다이아몬드사로부터 5300억원의 드릴십 1척과 옵션 1척을 총 5900억원(약 5억2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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