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대표는 이 자리에서 “배송 지연을 조금 줄이고 고객 문의 응대 품질을 조금 높이고, 현장의 안전사고 가능성을 한 건이라도 줄이는 것이 모두 작은 성공”이라며 “작은 성공이 반복되면 개인의 자신감이 되고, 팀의 문화가 돼 결국 회사의 체질 자체를 바꾸는 혁신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는 일부 조직이나 특정 리더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 구성원의 공감 속에서 시작된다”며 “더 탄탄한 조직공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타운홀미팅 운영을 확대하고 소통 접점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신 대표는 내부 작은 성공 사례를 전파하기도 했다. 예컨대 기업물류(B2B)와 주 7일 고객배송(B2C)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로 고객사를 수주한 사례, 글로벌 고객관리 시스템 구축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신 대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기술 적용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AI 휴머노이드 실증을 진행했고, 연내 주요 풀필먼트센터에 실제 투입도 검토 중이다. 그는 “CJ대한통운이 축적한 물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조기에 확보, 업계 패러다임 전환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고객 서비스에 대해서도 “지난해 도입한 주7일 배송 ‘매일오네’를 안착시킨 데 이어 서비스 수준을 한층 고도화하고 배송 안정성을 높이겠다”고도 했다.
신 대표는 “작은 성공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이 같은 성과 창출 DNA가 다시 새로운 성장동력과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조직공감을 기반으로 사업전략과 첨단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성장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물류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5%↑…다우, 5년만에 최고 상반기[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91t.jpg)
![정부는 '닥공' 한다지만…3기 신도시는 줄줄이 지연[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