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인공지능(AI)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 기대감과 낙관적인 증권가 전망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정규장 마감 기준 애플 주가는 전일 대비 2.05% 오른 293.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부터 유입된 매수세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290달러선을 안착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애플 주가 상승 원인은 차기 운영체제에 탑재될 ‘애플 인텔리전스’에 대한 기대감과 대폭 상향된 목표가 영향이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분석가는 애플이 AI 분야의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50달러에서 월가 최고 수준인 400달러로 높게 봤다.
아이브스는 다음 달 열릴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기점으로 애플이 전 세계 인구의 20%가 사용하는 ‘AI 소비 허브’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 27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금융 등 수백 개의 AI 앱이 생태계를 확장하며 연간 150억달러의 서비스 매출을 추가 창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고 언급한 신형 맥북 니오의 흥행과 더불어 오는 9월 취임할 존 터너스 후계 체제에서의 하드웨어 혁신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시리(Siri)의 초기 부진으로 인내심을 시험받던 투자자들은 아이폰 판매 회복과 AI 청사진 구체화에 반응하며 적극적인 매수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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