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BBBY)가 더 브랜드 하우스 컬렉티브(TBHC)를 약 2680만 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더 브랜드 하우스 컬렉티브 주식 1주당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 보통주 0.1993주를 교환하는 비율로 진행되며,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의 상징적인 홈 브랜드와 더 브랜드 하우스 컬렉티브의 전문성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커스 레모니스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 회장은 이번 인수를 “수익성 있고 성장 지향적인 기업을 구축하는 데 있어 큰 진전”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거래를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맺는 동시에 2000만 달러 이상의 중복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병 회사는 중복 기능, 시스템 중복, 운영 비효율성 제거를 통해 최소 20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효율성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 초에 실적 부진 매장 40개 이상을 폐쇄할 예정이다.
현재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는 더 브랜드 하우스 컬렉티브의 발행 주식 약 4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더 브랜드 하우스 컬렉티브 주주 승인 및 기타 관례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거쳐 2026년 1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도 1.26% 상승으로 마감된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09% 더 오르며 5.8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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