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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S&P500 금융섹터의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2.4% 예상되며, 하위 섹터별로는 소비자금융이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보험(13%), 캐피탈마켓(11%), 금융서비스(6%), 은행(-11%) 순으로 예상했다.
2분기 S&P500 EPS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4.9%로 2023년 1분기 이후 10개 분기 연속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치다. 2023년 3분기 이후 8개 분기 연속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문 연구원은 언급했다.
그는 “S&P500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의 71%가 실적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IT 섹터가 이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외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섹터도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5년, 10년 실적 시즌 동안 이익 증가율의 평균 개선 폭을 고려하면, 2분기 결과치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는 설명이다. 11개 섹터 내 실적을 주도하는 섹터는 커뮤니케이션(29.6%), IT(16.6%), 유틸리티(4.0%) 순이며, 반대로 에너지(-25.8%), 경기소비재(-5.4%), 소재(3.5%)는 감익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문 연구원은 “어닝시즌이 향후 미국 증시 상승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을 상쇄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