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물놀이터는 공릉천 친수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했으며 최대 담수 150톤 최대 수심은 30㎝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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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하천의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인공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잔디마당 조성, 갈대 식재로 관산동 주민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수변 환경을 체감하며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개장식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하천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터이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하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