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기획재정부의 6월 국채발행계획 발표를 앞두고 금리가 사실상 얼어붙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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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
외국인은 장 초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829계약, 1240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690억 달러 미국채 2년물 입찰에선 응찰률이 257%를 기록, 직전치 252%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어 최종 낙찰 수익률은 3.955%로 시장 금리보다 낮게 형성됐다.
또한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반등했다. 미국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8.0(1985=100 기준)으로 전월 85.7에서 12.3포인트 급등했다. 최근 5개월간 이어진 하락 흐름을 뒤집고 반등했다.
댈러스 연은이 발표한 5월 텍사스 제조업지수는 마이너스(-)15.3으로 지난달 대비 20.5포인트 급등했다. 지난달 19.5포인트 급락하며 2020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크게 반등한 셈이다.
이처럼 미국 경제가 견조한 만큼 7월 동결가능성도 소폭 상승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6월 동결 가능성은 97.9%, 7월 동결 확률은 75.6%를 기록했다.
한편 국고채 현물 금리는 1bp 미만 등락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오른 2.335%,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1bp 내린 2.704%, 30년물은 0.6bp 내린 2.5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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