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호놀룰루·뉴욕·방콕·홍콩·다낭·나리타 등 6개 국제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최저가 운임에 할인코드까지 더해져 최대 88%에 이르는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뉴욕과 방콕 노선은 취항 2주년을 기념해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코드 ‘2YEARMAY’를 입력하면 뉴욕 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기준 총액 76만 84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48만 84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다.
방콕 노선의 경우 이코노미는 18만98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46만9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6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오는 7월 2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도 포함됐다. 이코노미는 54만 88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106만 8800원부터 예매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8일까지다.
홍콩 노선은 이코노미 17만 5100원, 프리미엄 이코노미 32만 5100원부터다. 다낭 노선은 각각 18만 4700원, 35만 4700원부터 제공된다. 나리타 노선은 이코노미 16만 7000원, 프리미엄 이코노미 28만 7000원부터 시작한다. 세 노선 모두 탑승 가능 기간은 6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노선별로 탑승 가능 기간이 상이하고 일부 제외 기간이 존재하므로 예매 전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맙다"...'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난 교사가 남편에 한 말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