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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배당락 영향에 7%대↓[특징주]

원다연 기자I 2025.03.28 09:10:07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 유안타증권이 28일 배당락일을 맞아 약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유안타증권(003470)은 전 거래일 대비 7.12% 내린 2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31일을 기준일로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250원의 결산배당금을 지급한다.

기준일로부터 2거래일 전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기준일 주주명부에 등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준일 하루 전(거래일 기준)인 이날은 배당금 수령권이 사라지는 배당락일이다. 배당락일에는 차익 매물이 출회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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