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현대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4.88%(1150원) 오른 2만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는 분위기가 확인되며, 우크라이나 현지 지사가 있고 철도 등 여러 사업에서 협력한 과거 사례들을 고려하면 재건이 시작된 이후 유의미한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이어 “글로벌 전력망 투자 증가 수혜가 안정적 이익 실현으로 이어지면서 실적 변동성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2025년 추정 실적 기준 PER 2.7배, PBR 0.4배로 실적 규모 대비 멀티플은 저평가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특히 양호한 현금흐름 기반 신사업 투자와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를 기대할 만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연간 1000억원대 이익 체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제는 10년 전 연간 영업이익을 분기 단위로 기록하는 모습”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무역금융 등 일부 불가피한 부채를 제외하면 이미 순현금 상태로 진입한 상황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기말 기준으로는 해당 요소를 포함하더라도 순현금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 경영 화두로 ‘경영권 인수’가 강조된 부분을 고려하면 양호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신사업 진출 및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말 주당배당금(DPS)이 600원에서 700원으로 8년 만에 상향됐고 현재 주가 기준으로 3% 수익률이며 이번 상향 조정에도 배당성향이 여전히 10% 미만인 점에서 중장기적 주주환원 확대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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