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은 미확인 행성의 기묘한 어드벤처를 다루는 ‘노아의 심장’의 게임성과 부합해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향후 CF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노아의 심장’ CF에서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가수 윤도현이 오랜만에 김병만과 호흡을 맞춰 나레이션을 진행한다.
‘노아의 심장’은 현실과 판타지가 교차하는 기묘한 세계관을 영화와 같이 연출한 스팀펑크 풍의 오픈월드 MMORPG다.
‘에디슨’, ‘바흐’, ‘나폴레옹’ 등 역사 속 위인들의 이름을 딴 ‘스피릿’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쿼터 뷰 시점을 적용해 제트팩 비행과 같은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