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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백화점, 양천사랑상품권 결제 제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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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0.04.07 1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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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구매한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 확대

(사진=중기유통센터)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양천사랑상품권 결제 제도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지역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각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학원, 병원, 재래시장뿐 아니라 지역 내 대다수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제로페이로 상품권 구매시 할인 혜택을 기존 10%에서 최대 20%(특별할인 15%+ 캐시백5%)까지 상향 조정했다.

이에 더해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 소득공제 혜택을 기존 30%에서 60%로 확대했다. 또한 서울시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이 양천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양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고객의 비중이 점차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행복한백화점은 지난 3월 제로페이를 도입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양천사랑상품권 결제 제도 참여로 백화점 입점 업체에게는 힘이 되고, 고객들의 소비부담은 덜어주어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소비 문화가 확산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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