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방인권 기자I 2019.01.03 10:24:3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상습폭행·공갈 협박·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