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시장하고 커뮤니케이션 했을 때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 시장 요구사항이 여러 가지 이슈가 있다. 보유한 현금의 효율적 활용으로 자사주 매입에 쓰는 것은 미래투자 개념이다. 기존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과는 다른 효과를 낸다. 법적으로 보면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를 소각할 수 있지만 계획 없다.”-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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