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이하 경단련)이 한국이 조속히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26일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경단련 회장은 이날 한국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과 도쿄에서 회의를 열고 “한국의 TPP 조기 참여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한국과 일본이) 확고한 경제 관계를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일 경제단체 정기회의는 지난 2007년 이후 양국의 정치적 대립이 가팔라지며 중단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재가동됐다. 사카키바라 회장은 “양국이 정치와 외교 양면에서 안정된 관계를 구축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양국의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정치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개과천선' 서인영 사는 남양주 대단지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