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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터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고용창출 기대 등 공공조달 취지에 부합하는 조달 시스템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단체와의 역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가구 관련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공공조달 시장을 확보함으로써 영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가구제품 개발 및 생산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다고 말했다.
100여개 중소기업 2만개 품목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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