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바마에게 김치 택배 보내는 중. 진공포장이라 절대 샐 염려는 없다"라며 `Kimuchi NO, Kimchi Yes`라고 적힌 택배상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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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최근 `엄마엄마 김치`를 론칭한 기념으로 한국 김치를 알리기 위해 이 같은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념 개그맨 박성광" "다음번에는 일본에도 보내세요~" "오빠 멋쟁이" "꼭 오바마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네" "박성광도 김치사업시작했구나. 번창하세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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