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034220)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
-큰 틀에서 보면 내년 초까지는 수급상황에서 의미 있는 개선이 힘들 것.
-제품구조와 사업구조 차별화 전략 둘 것.
-3D FPR 중심으로 터치 패널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흐름은 놓치지 않고 추진할 계획.
-3D FPR 중국에서 기대 이상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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