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한화증권(003530) 부평지점은 이달 30일까지 야간 업무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야간업무에서 계좌개설 신청, 연말소득공제, 금융상품 및 주식종목 상담이 가능하다.
고객이 3명 이상 모이거나 단체일 경우 그룹 재테크 설명회 예약도 할 수 있다.
전연하 부평지점장은 "연말을 맞아 새로운 재테크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이 퇴근후에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고객 호응에 따라 내년 기간 연장도 고민중"이라고 말했다.
모든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야간업무에 방문할 경우 사은품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화증권 부평지점(032-510-28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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