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기자] SK(003600)는 SK텔레콤(017670)이 품질강화 및 용량확보를 위해 3898억원을 투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다.
▶ 관련기사 ◀
☞(재송)25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템플턴, SK 1.25% 매각..지분율 4.81%로 축소
☞SK해운 지분 최대 54% 이익소각 추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