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은 2027년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맞아 광범위한 제품 라인업 변화의 일환으로 업데이트된 아이패드 프로 모델과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 보급형 맥북 프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2027년 봄 출시를 목표로 4가지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새 모델이 기존의 11인치 및 13인치 디스플레이 크기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더 빠른 프로세서 탑재를 포함한 내부 성능 개선에 주로 집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애플은 코드명 K104로 명명된 디자인 개편 보급형 맥북 프로를 이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 14인치 노트북은 애플이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사이에 출시할 예정인 터치스크린 탑재 고급형 맥북용으로 개발 중인 디자인과 일치하는 새로운 외형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갑작스러운 일부 제품 가격 인상으로 주가가 하락했던 애플은 이후 빠르게 반등에 나섰다. 결국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도 주가는 전일 대비 1.73% 상승 마감했다. 다만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2분 시간외 거래에서 약보합권에 머물며 294.20달러를 기록 중이다.


![[그해 오늘] 10대 아들 애인과 성관계 들키자…동료 살해까지 한 남성](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2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