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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네타냐후 총리가 한 손에 전화기를 들고 현장 보고를 받는 듯한 모습에, 양 옆에는 이스라엘 정부와 군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착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서기이자 이란 최고 안보책임자 알리 라리자니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힌 직후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밤사이 라리자니를 표적으로 공습을 감행했다. 이 공격으로 라리자니와 이란의 준군사 조직 바시즈(Basij)의 수장 골람레자 솔레이마니가 사망했다.
카츠 장관은 “라리자니와 바시즈 사령관은 밤사이 제거됐으며, 수장 하메네이와 다른 ‘악의 축’ 인사들과 함께 지옥의 심연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라리자니는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폭사한 이란 지도부 중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 다음으로 최고위급이다. 이란은 라리자니의 사망 여부를 아직 확인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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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란의 공격으로 숨졌고, 이스라엘 정부가 이를 은폐하기 위해 AI 조작 영상을 만들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만약 이 아동 살해범(네타냐후를 지칭)이 ‘살아 있다면’, 우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그를 추적하고 제거할 것”이라며 사망설에 기름을 부었다.
이에 네타냐후 총리는 15일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예루살렘 교외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보좌진과 담소를 나누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에서 “내 손가락이 몇 개인지 세고 싶냐?”며 카메라를 향해 다섯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사망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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