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펌텍코리아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969억원, 영업이익은 31.3% 증가한 163억원으로 추정했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OEM사들의 정기 휴가 일정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로 계절적 비수기이나 전년동기 대비 성장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9% 증가한 4012억원, 영업이익은 39.8% 증가한 676억원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주가 하락에도 역설적으로 투자포인트는 더욱 명확해졌다”며 “다변화된 고객사를 통해 개별 브랜드 투자로 인한 변동성을 줄이는 반면 비상장 브랜드를 포함한 K-뷰티산업의 성장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인디브랜드들의 성공 사례가 잇따르며 2분기부터 펌프와 튜브 각 사업부의 단일 최대 고객이 기존 대형 화장품사에서 인디브랜드로 바뀐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업이익률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성 연구원은 “인디브랜드 제품 중 히트상품이 등장하면서 대규모 발주 사례가 등장하며 효율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달 새로운 프리몰드 출시를 통해 인위적인 판가 인상 없이도 경쟁사 대비 높은 판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펌텍코리아의 투자포인트와 실적 기조는 여전히 유효한 상황으로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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