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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이재명 투표 호소…"내란종식·경제성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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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05.30 09:53:32

30일 민주당 선대위회의 모두발언
"무너진 민생, 망가진 경제 살리겠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초래된 내란 사태 종식을 위해 이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언주, 정은경, 윤여준, 박찬대, 이석연 선대위원장.(사진=뉴스1)
그는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사전투표 참여로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 경제성장과 국민 통합을 이뤄달라”면서 “투표는 총칼보다 강하다. 투표하면 국민이 이긴다”고 단언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 3년 내내 이어진 실정과 12.3 내란 사태가 초래한 민생파탄, 경제 폭망은 처참한 결과를 냈다”며 “무너진 민생과 망가진 경제를 살리는 것이 이번 대선을 통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들이 이재명을 선택해준다면 가장 먼저 대통령 직속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할 것”이라며 “국가 재정을 마중물 삼아 민생과 경제를 다시 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상임선대위원장은 “국민 여러분 이재명을 위기 극복과 민생 회복, 경제 성장에 유용한 도구로 선택해 달라”며 “민주당은 이재명과 함께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 상임선대위원자은 전날 있었던 해군 초계기 사고로 숨진 승무원들의 명복을 빌었다. 그는 “정부 당국은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만반의 대책을 세워주길 바란다”면서 “특히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도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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