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스위스 공기청정기 브랜드 아이큐에어의 공식수입원 컨텍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공기 측정 모니터인 '에어 비주얼프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비주얼 프로'는 최첨단 레이저 센서로 공기 중 초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자동측정장치가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 등을 확인해 모니터에 나타난다. 또한 인터넷 네트워크 기반의 빅데이터를 통해 기상예보와 공기 오염지수예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준다. (사진=아이큐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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