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세종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지음', 앙상블의 밤 개최… 전석 무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영락 기자I 2018.03.08 10:42:10
[이데일리 e뉴스 장영락 기자] 세종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지음’이 8일 여섯 번째 ‘앙상블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세종대 애지헌 교회에서 전석무료로 열리는 앙상블의 밤은 2012년 학생들이 모여 창단한 ‘지음’이 해마다 열고 있는 공연이다. 지음은 창단 이후 학기 초 마다 정기공연, 축하연주, 연주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주회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앙상블 공연이, 2부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등 오케스트라 공연이 연주된다.

지음 단장 권경중 교수는 “사회에 나가서 더 필요한 것은 스펙보다도 인성, 창의성, 협력, 남에 대한 배려 등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특성들은 도서관에 틀어박혀 혼자만 공부해서는 얻기 힘든 것들이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이러한 점들을 키우며 주변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한 단원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개했다.

지음 단원으로 활동 중인 학생 최성혁씨(신문방송학과 12학번)는 “이번 연주회에서 1부 순서로 진행되는 쇼송의 ‘바이올린, 피아노, 스트링콰르텟을 위한 콘체르토 op.21 4악장’연주를 함께한 단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음은 신입단원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