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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7시 30분 세종대 애지헌 교회에서 전석무료로 열리는 앙상블의 밤은 2012년 학생들이 모여 창단한 ‘지음’이 해마다 열고 있는 공연이다. 지음은 창단 이후 학기 초 마다 정기공연, 축하연주, 연주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주회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앙상블 공연이, 2부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등 오케스트라 공연이 연주된다.
지음 단장 권경중 교수는 “사회에 나가서 더 필요한 것은 스펙보다도 인성, 창의성, 협력, 남에 대한 배려 등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특성들은 도서관에 틀어박혀 혼자만 공부해서는 얻기 힘든 것들이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이러한 점들을 키우며 주변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한 단원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개했다.
지음 단원으로 활동 중인 학생 최성혁씨(신문방송학과 12학번)는 “이번 연주회에서 1부 순서로 진행되는 쇼송의 ‘바이올린, 피아노, 스트링콰르텟을 위한 콘체르토 op.21 4악장’연주를 함께한 단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음은 신입단원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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