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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KCC 임직원들이 지난해부터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 임직원들이 사내에서 커피를 마실 때마다 모금함에 500원, 1000원씩 적립한 것이 1000만원 규모으로 커졌다. KCC 임직원을 대표해 정화인 이사가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경제적 위기를 맞은 청소년과 노인 보호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안나의 집은 1998년 설립해 노숙인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적 위기를 맞은 청소년들을 보호·양육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의 성 빈첸시오의 집도 2001년 개원해 무의탁 노인에게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KCC 관계자는 “작은 기부지만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작은 관심과 정성이 모여 큰 희망으로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 사내외 기부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