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설립한 지알테크는 미국 고기능성 ‘브이쿨 필름’을 들여와 자동차 광택 시공을 해 오고 있다. 전국에 300여 대리점이 있다. 신사옥은 연면적 약 1만㎡로 제품전시장과 시공을 위한 스튜디오, 물류센터 등을 갖췄다. 김일환 지알테크 대표는 “신사옥은 전국 서비스의 구심점”이라며 “좀 더 우수한 제품 개발과 체계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브이쿨 제조사인 이스트만케미컬 임원진과 인제스피디움 레이싱 팀 김정수 단장, 코리아 스피디움 레이싱 팀 김기혁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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