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한국패션협회는 국내 패션 업체들이 싱가포르에서 21만달러의 계약액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패션 행사인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Asia Fashion Exchange)’ 기간 동안 진행된 블루프린트 전시회에는 서울시 지원으로 총 10개 국내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 업체는 네이비스캔들, 르이, 쇼지아미, 원초이, 윌씨, 제이 어퍼스트로피, 제이쿠, 제쿤옴므, 카이, 티 라이브러리 등이다.
패션협회 관계자는 “국내 패션업체들은 유럽, 아시아 바이어들에게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며 “현장 계약액 21만달러 달성과 향후 29여만달러 이상의 추가 수출 실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패션협회는 향후 전시참가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제공 뿐 아니라 해외 전시 참가로 구축된 비즈니스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