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는 산호섬과 계곡, 남극 등을 무대로 약 20여종에 달하는 비행기간의 전투를 구현한 3D 비행슈팅게임으로, 이용자끼리 2대2 네트워크대전이 가능하다. 또한 ‘자이로스코프’ 기능을 활용해 360도 비행의 즐거움을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백영훈 넷마블 본부장은 “알투비는 슈팅과 시뮬레이션이 결합된 최고의 비행전투게임으로 이용자들은 20여종의 다양한 비행기체를 즐겨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게임과 영화부문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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