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의 19.4%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9일이다.
LG상사는 “장기간 생산할 수 있는 석탄광산의 인수·개발을 통해 아시아 석탄 시장의 주요 공급자로 도약하겠다”며 “석탄광산의 직접 개발 및 생산 추진을 통해 광산 운영 역량 확보할 것”이라고 취득목적을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29일)
☞[와이드기획]②바닥 친 주식 증여 뛰어난 절세 효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