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현대증권(003450)이 다음달 8일 오후 2시 강남 시너스 극장에서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주제는 `2011년 성공투자 프로젝트`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온라인 투자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설명회 이후에는 `소셜 네트워크`라는 최신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설명회를 참석하고 싶은 고객은 29일부터 현대증권 홈페이지(http://www.youfirst.co.kr)나 HT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5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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