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FUN은 가요, 팝, 힙합, OST 등 다양한 종류의 최신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펀 자키`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음악이 방송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방송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다.
이어FUN은 와이파이존 내에서는 무료이며 3G망을 이용하면 요금이 부과된다. 오즈스토어, T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 등 주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현준용 LG유플러스 서비스개발실 상무는 "모바일광고 U+ AD와 연동해 이어FUN을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계속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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