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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팁)5월 시작되는 알래스카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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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0.03.29 15:16:22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날씨 때문에 5월부터 9월까지만 가능한 알래스카 크루즈, 올해 시즌을 앞두고 클럽토마스가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하버드 빙하 크루즈`와 `소이어 빙하 크루즈`로 9일 일정으로 시애틀에서 출발한다. 5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의 시애틀에서 크루즈에 승선, 알래스카의 케치칸, 싯카, 주노, 스카그웨이 등 주요 기항지를 돌아보게 된다.

`하버드 빙하 크루즈 9일 상품`은  프리미엄 크루즈인 홀랜드 아메리카 로테르담호와 함께하는 알래스카 빙하 크루즈다. 인사이드 캐빈은 299만원~419만원, 발코니 캐빈은 379만원~499만원에 제공된다.

하버드 빙하는 1986년부터 하루에 약 40m를 이동하는 `움직이는 거대한 빙하`로 순식간에 빙하로부터 떨어지는 거대한 얼음조각들이 장관을 이룬다.

기항지 관광으로는 미국 북서부 최대의 도시인 시애틀과 절벽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섬인 퓨젓사운드(미국), 알래스카의 주노, 하버드 빙하, 싯카, 케치칸과 캐나다의 빅토리아 등이 있다.

한편 자유로운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노르지안 크루즈의 스타호로 떠나는 `소이어 빙하 크루즈 9일 상품`은 일반 크루즈와 달리, 복장과 예절 등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젊은 여행자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다.

이 상품 역시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시애틀에서 크루즈에 승선, 앵커리지와 시애틀, 벤쿠버 등을 잇는 해상로인 인사이드 패시지로 알래스카의 케치칸, 주노, 스케그웨이와 캐나다의 프린스루퍼트 등 기항지를 돌아보고 시애틀로 귀항해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9일 상품이다. 특히 소이어 빙하 크루즈는 아름다운 빙하와 함께 어우러지는 물안개의 신비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7월과 8월 성수기에 집중 판매되는 `소이어 빙하 크루즈 9일 상품`은 메주 토요일 출발하며, 상품가격은 인사이드 캐빈이 319만원~ 339만원, 발코니 캐빈이 399만원~449만원에 제공된다.

알래스카는 시원한 빙하와, 깨끗한 공기, 그리고 야생이 그대로 보전되고 있는 마지막 프론티어로 4300미터 이상의 높이를 자랑하는 19개의 산봉우리들과 3,000개 이상의 강, 3백만 개 이상의 호수들을 자랑하고 있는 천혜의 여행지다.

▲홀랜드 아메리카 로테르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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