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스카이라이프는 설연휴를 맞이해 4부작 `북녘의 놀이공연`과 `미리 가본 월드컵(사진)` 등 다양한 가족대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스카이플러스를 통해 `한국의 종가`, `미리 가본 월드컵`, `까르르 토끼 친구`, `포켓 몬스터 극장판 - 뮤츠의 역습`, `101마리 달마시안` 등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스카이라이프는 MGM을 통해 우피 골드버그의 `티렉스(Theodore Rex)`, 피비캐이츠의 `프린세스 카라부` 등도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