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낮에는 의녀로, 밤에는 의적 길동으로 살아가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물이다. 이 드라마는 전날 방송한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는 위기를 모두 넘기고 서로의 곁에 선 홍은조와 이열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에필로그에는 ‘다른 생이 있다면 대군과 함께일 수 있기를’이라는 소원을 빈 홍은조의 바람대로 현재 시대에서 운명처럼 다시 만난 홍은조와 이열의 모습이 펼쳐졌다.
OST는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사극 분위기에 어울리는 절절한 발라드는 장면마다 깊은 여운을 남겼고, 팝적인 멜로디를 가미한 곡들은 작품에 신선한 감성을 더했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OST 합본 앨범은 작품의 여운을 더욱 깊고 진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