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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그라운드케이는 지난해 12월 시작한 APEC ‘비공식 관리회의’(ISOM)와 경주, 제주, 인천에서 열린 ‘고위 관리회의’(SOM)에 이어 본회의인 정상회의까지 수송 업무를 전담하게 됐다.
그라운드케이가 정상회의 수송 용역을 수주한 건 2019년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2023년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2018년 설립된 그라운드케이는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와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배차·관제 시스템으로 의전·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생 벤처회사다.
그라운드케이와 금호고속은 이번 용역 수주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셔틀 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는 “경북도와 경주시의 교통 환경과 여건에 맞춰 동남권 공항과 KTX역, 수도권을 잇는 최적의 셔틀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며 “누구나 쉽게 언제든 셔틀 이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IT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