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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케이, 금호고속과 경주 'APEC 정상회의' 수송 용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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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기자I 2025.09.10 07:11:21

비공식·고위관리회의 이어 정상회의도 수주
아세안·태평양도서국·아프리카 정상회의 등
역대 네 번째 정상회의서 수송 서비스 제공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비즈니스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운영 회사 ‘그라운드케이’(GroundK)와 고속버스·운송회사 ‘금호고속’이 오는 10월 말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수송 부문 용역을 수주했다.

이로써 그라운드케이는 지난해 12월 시작한 APEC ‘비공식 관리회의’(ISOM)와 경주, 제주, 인천에서 열린 ‘고위 관리회의’(SOM)에 이어 본회의인 정상회의까지 수송 업무를 전담하게 됐다.

그라운드케이가 정상회의 수송 용역을 수주한 건 2019년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2023년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2018년 설립된 그라운드케이는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와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배차·관제 시스템으로 의전·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생 벤처회사다.

그라운드케이와 금호고속은 이번 용역 수주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셔틀 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는 “경북도와 경주시의 교통 환경과 여건에 맞춰 동남권 공항과 KTX역, 수도권을 잇는 최적의 셔틀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며 “누구나 쉽게 언제든 셔틀 이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IT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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